안녕하세요.
픽스터 첼로입니다.
오늘 사다리 게임에 대해서
자세한 분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런 정보는 제가 저희 실 유료픽
회원들에게만 알려드리고 있는건데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오픈한 기념으로
정리를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사다리의 개념을 대부분 이해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초보편이 아닌
응용 편 정도로 생각하고
기술하겠습니다.
일단은 사다리는 5:5 반반입니다.
이걸 굳이 분석을 하려고 들진 마세요.
저처럼 겜블을 십수년을 한게 아니라면
분석을 해봐야 어차피 소용없거나
오히려 더 꼬입니다.
자 그럼 설명은 분석은 전혀 없이
오로지 확률로만 계산하겠습니다.
제가 실배팅을 할 시절에는
보통 30 일을 배팅을 한다면
29 일은 이겼습니다.
평균적으로 150 정도 이득 보고
지는날은 6-7 백 가량을 손실을 봤습니다.
그렇다 해도 월평균으로 따진 다면
작은 금액은 아닙니다.
일단 배팅은 하루에 2-3 번을 합니다.
가장 먼저 아침에 NBA / MLB
시즌에 맞게 둘중에 하나
단통을 갑니다 ( 언오바라 가정하고 확률은 50 %
뱃은 대략 40 이라 치고
이기면 그날은 대략 배당비 제외 35 정도
수익으로 마감.
30 일 중에 15 일은 이렇게 35 의 수익을 얻습니다.
그럼 나머지 15일 진다면 수익은 0 이거나 배당비를 제하니
마이너스입니다.
그럼 나머지 15일
즉 진날은
오후에 마틴을 갑니다.
80 을 갑니다.
국야 혹은 일야 , 배구, 국농 등등
시즌에 맞는 경기
역시 적중률은 분석은 일단 배제하고
반반이라 가정했을때
7일은 먹습니다.
마틴이기 때문에
아침에 40 을 손해보고
오후에 80 을 먹었으니
결과적으로 배당비 무시하고 또 40 을 먹었습니다.
자 그럼 한달 30 일중에
15 + 8 일 = 23 일은 40 을 이득 봤습니다.
7 일은 40 + 80 을 손해를 봤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진날만 사다리를 간다고 치겠습니다.
누적 손실 120 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120 을 홀에 갔다고 칩니다.
그럼 한달에 3-4 일 가량을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27 일은 매일 40 씩 이득을 봅니다.
120 이 졌을때 240 을 갑니다.
그럼 하루 이틀을 손해 보는 거고
28-29 일간 이득을 봅니다.
마틴의 개념이 바로 이것입니다.
손해를 본 두배의 금액을 배팅을 해서
한방에 먹는 겁니다.
물론 분석을 전혀 배제 하고
오로지 그냥 확률로만 계산했을때
이런 수치가 나옵니다.
지금 예를 든 대로라면
매일 40 만원씩 이득을 봐서
대략 ( 1200 을 이득을 보고 )
손해를 본 하루는
( 40 + 80 + 120 + 240 = 대략 500 )
가까이 손해를 봅니다.
이렇다 쳐도 이득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이게 일반적인 분들은 따라하기 쉬운 게 아닙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분석을 충분히 하기 때문에
30 일 중에 이런식으로 했을때
아침 경기 NBA 에서 이미 21-22 일 이상은 이깁니다.
그리고 오후 경기에 복구 할 확률도 70-80 % 이상이라
사다리를 타는 날도 하루 이틀 있을까 말까 합니다.
사실 스포츠든 사다리든 돈을 따는건
정말 쉬운 일입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고 배우고
분석을 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절제력과 판단력 같은 기본적인 진짜 지켜야 할 것만
지킨다면 누구나 손쉽게 돈을 딸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게 안됩니다.
한번 잃기 시작하면 수천을 잃는게 바로 사다리입니다.
안해야지 안해야지 해도 잃게 되고
하게 되고
그렇게 쌓이고 쌓이는 빚이 감당이 안되고
그 빚을 해결하자고 다시 하는게 사다리입니다.
이렇게 조절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뭘 가더라도 반대로 나오는게 사다리고요.
정말 돈을 따야 겠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배팅을 하기 전에 자신만의 최고의
전략을 꼭 짜고나서
수십 수백번을 연습을 하고
도전을 하세요.
제가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것 같지만
저 역시도 단돈 몇백을 벌기 위해서
일주일 보름 한달을 사다리에 매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치광이 페인처럼 사다리를 탄게 아니라
정말 돈을 딸수 있는 전략을 공부하고
그 방법은 실행해보고 오류가 있는지
어떨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수십 수백번을 연습을 하고 실전에
사용했습니다.
지금 말했던 이런 방식도 사실 말로는 굉장히 쉽지만
이걸 딱 이대로 지키면서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장담하는데 100 명중에 한두명도 없습니다.
토토라는게 그만큼 어마어마한 자제력이
필요한 거죠.
아무튼 다들 많은 도움이 되셧길 바라고
이 밖에도 수많은 필승 전략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최고인
픽스터인 만큼 수익은 꼭 만들어 드릴수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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